포항해양경찰서와 해군 등 9개기관은 17일 영일만항 인근 해상에서 함정과 헬기 20대, 총 230여명을 투입해 다중이용시설과 국가주요시설 테러위협에 대비해 실전을 불방케하는 대테러훈련을 가졌습니다.
훈련에서 포항해경 등은 테러범을 진압하고 해상탈출자 인명구조, 화재진압, 승객 구출 등을 시연했습니다.
포항해경은 원자력발전소와 포항제철소 등 국가 주요시설이 포항에 몰려 있는 만큼 테러 표적이 될 수 있다며 해상 테러 대처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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