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지역 수출은 6억 천 3백만 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32.4% 상승하며 수출 증가율 전국 1위에 올랐습니다.
대구지역 수출은 자동차부품 등 기계류와 전자 전기제품의 수출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10월 이후 5개월 연속 6억 달러를 초과하며,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2억9천만 달러, 미국 1억5천600만 달러, 일본 8천300만 달러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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