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비 시인들이 시에 미치길 바라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에 미치다/ 김동원 지음/ 만인사 펴냄=김동원 시인은 1994년 '문학세계'로 등단했다. 시집 '시가 걸리는 저녁 풍경' '구멍' '처녀와 바다'를 비롯해 동시집 '우리나라 연못 속 친구들', 시 에세이집 '시, 낭송의 옷을 입다'를 출간한 바 있다. 김동원 시인이 시 창작 개론서 '시에 미치다'를 출간했다. 초보 창작자들이 시 창작에 쉽게 도전하고, 시를 즐겨 읽고자 하는 독자들이 시를 좀 더 '밝은 눈'과 '깊은 심정'으로 읽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총 5부로 구성돼 있다. 3부까지는 시인, 독자, 비평가들이 즐겨 읽는 서정시를 텍스트로 시작법(詩作法)의 관점에서, 4부는 김동원 시인 자신의 시작(詩作) 체험을 중심으로 '시 창작의 실제'를, 5부에서는 미학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자신의 애송시를 묶었다. 지은이는 "어떤 공부든 미쳐야 미친다고 한다. 이 책이 시를 사랑하는 독자들과 예비 시인들을 미치게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414쪽, 1만8천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