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역대 대통령의 국민과의 소통 방식

○…역대 대통령의 국민과의 소통 방식. 노무현 전 대통령은 '평검사와의 대화', MB는 '전문가 원탁 대화', 박근혜 대통령은 '끝장 토론'. 문제는 결과.

○…민주당 기초단체 정당 공천 재검토 논란으로 신당 통합 명분 '흔들'. 수술 잘돼도 환자가 죽으면 안 된다고? 그렇다면 수술한 사람은 돌팔이?

○…의협과 정부 집단 휴진은 피했지만,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공익위원 배분 방식 두고 아전인수식 해석. 그게 바로 동상이몽(同床異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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