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화 대구 북구청장이 3선 임기 3달을 남기고 이달 말 사퇴할 예정이다.
이 구청장은 22일 "31일쯤 구청장직을 사퇴하고 물러나겠다. 6월 4일 선거가 치러지면 새로운 구청장이 탄생하는 데 그 때까지 두 달 동안 행정 공백이 생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퇴 배경과 관련, 그는 "7월 30일 보궐선거 출마를 검토하고 있다. 만약 서상기 국회의원(대구 북을)이 대구시장에 당선돼 보궐선거 요인이 생기면 출마하겠다"며 "하지만 서 의원의 대구시장 당선여부와 구청장 사퇴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보궐선거 요인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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