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이 살아야 도농 공동체인 경북이 삽니다."
류진춘(66) 경북대 명예교수가 최근 경상북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류 예비후보는 ▷거점 도시별 특화교육 프로그램과 농'산'어촌 발전을 위한 교육과정 등 도시와 농촌 특성에 맞춘 '투 트랙(two track) 교육' 운영 ▷사회적기업 형태의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설치해 학교에 친환경 지역 농산물 공급 ▷야은 길재의 의(義), 퇴계 이황의 경(敬) 사상에 기반을 둔 교육 전개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류 후보는 "농어촌교육발전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농산어촌 지역 고교 무상교육과 무상급식을 전면 실시해 교육비 부담을 줄여줄 것"이라고 했다.
서울대 농대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류 후보는 농협대학 교수, 경북대 농업경제학과 교수, 경북대 교수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흥사단 교육운동본부 공동대표, 독도시민연대 공동대표 등을 맡아 시민운동을 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