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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4곳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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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센터'가 현재 4곳(동'수성'달서구'달성군)에서 8곳으로 늘어난다. 대구시는 올해 모든 소규모 어린이 급식시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급식지원센터 4곳을 추가 운영하기로 했다.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센터는 식품안전'영양관리 전문 인력의 고용의무가 없는 급식인원 100명 이하 유치원 등 소규모 급식시설의 위생'영양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설치된 기관이다.

영양사 등 식품 전문가 7~9명이 근무하면서 등록 급식소를 대상으로 순회 방문지도와 어린이, 조리원, 교사, 학부모 등 대상별 교육, 급식소 컨설팅, 교육자료 개발 및 프로그램 운영, 어린이 식단 표준 조리법 개발'보급 등 급식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수성구센터가 2012년 가장 먼저 운영을 시작했고, 지난해 동구, 달서구, 달성군센터가 문을 열어 현재 급식시설 411곳(어린이 2만여 명)을 지원하고 있다.

대구시 이영선 사회복지여성국장은 "급식관리지원센터가 그동안 규제'단속 위주의 식품위생 행정에서 지원 우선 행정으로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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