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문스님은 24일 동화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근거 없는 복면괴한을 이유로 공권력을 끌어들인 장본인이 책임을 져야 한다"며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중대결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종정 진제스님은 지난 20일 열린 팔공총림 임회에서 동화사 차기 주지로 효광스님을 지명했으며, 임회가 열린 동화사 주변에는 종정스님측의 요청으로 경찰 3개 중대가 배치된 바 있습니다.
이처럼 동화사 주지 임명에 따른 내부 갈등이 커지자 불교계의 반목과 갈등을 우려하는 지역 불자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