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해 7월부터 시범운행 한 바 있는 무선충전 전기버스에 대해 지난달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으로부터 상용화가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구미시는 무선충전 전기버스 2대를 구미역에서 구평동까지 왕복 28킬로미터 구간에 투입해 하루 12차례 정식으로 운행에 들어갑니다. 전기버스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합니다.
무선충전 전기버스는 카이스트가 개발한 기술을 적용해 주행과 정차 중에도 무선으로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무선충전 전기버스는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세계 50대 발명품'과 지난해 세계경제포럼의 '세계 10대 유망기술'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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