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kg 든 남자'가 공개돼 화제다.
'524kg 든 남자'는 최근 열린 '2014 아놀드 스트롱맨 클래식'에서는 지드루나스 사비카스가 524Kg의 바벨을 들어올려 눈길을 끌었다.
'524kg 든 남자' 지드루나스 사비카스가 출전한 종목인 '데드리프트'는 허리, 어깨 등의 근육 강화 훈련을 위한 것으로 이 종목은 무거운 것을 들고 허리를 곧게 피는 것이 핵심이다.
놀랍게도 지드루나스 사비카스는 타이어를 8개를 이어 붙인 바벨을 단숨에 들어올려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으며, 공개된 사진 속에서 '524kg 든 남자'는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524kg 든 남자 소식에 네티즌들은 "524kg 든 남자 대박이다" '524kg 든 남자 안무겁나" "524kg 든 남자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