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규리 화보가 공개된 가운데 가을 화보도 눈길을 끈다.
남규리의 화사한 매력이 돋보이는 봄 화보와 함께 과거 가을 화보까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남규리는 최근 뷰티매거진 잇파우치(it pouch) 4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돼 '에코&내추럴'이라는 주제에 맞게 로맨틱한 봄 화보를 완성공개했다.
공개된 남규리 봄 화보 속에서 남규리는 메이크업과 의상 뿐 아니라,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남규리 봄 화보에서 심플한 메이크업으로 연출에도 불구하고 색다른 매력과 섹시함이 물씬 풍겼다.
이러한 가운데 남규리는 과거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화보에서 가을의 차도녀로 변신했다.
특히 화보 속 남규리는 골드 컬러의 시퀸 소매 화이트 셔츠로 성숙한 여인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짙은 스모키 화장으로 '남규리 봄 화보'와는 색다른 매력과 함께 섹시미를 풍겼다.
남규리 봄 화보와 함께 가을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남규리 봄 화보나 가을 화보나 섹시미 폴폴~" "남규리 봄 화보에 이어 가을 화보까지? 과거 화보였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규리는 박기웅과 함께한 3D 옴니버스 영화 '너를 봤어'의 촬영 후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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