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초여름 날씨를 보인 대구경북은 29일 다소 많은 봄비가 내린 뒤 다음 주부터는 평년 기온을 되찾겠다.
대구기상대는 29일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구경북에 비가 내리고, 30일에는 구름이 많이 끼겠다고 예보했다.
휴일인 29, 30일 대구의 아침 최저기온은 11~13℃로 평년(-1~6도)보다 많이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17~18도로 평년(13~16℃)에 비해 조금 높을 전망이다. 휴일 동안 포항의 아침 최저기온은 11~12도, 낮 최고기온은 16~17도로 평년보다 높겠다.
다음 주 대구경북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고, 기온은 내려가 평년(최저기온 -1~7도, 최고기온 13~18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전망이다.
한편 27, 28일 대구의 낮 최고기온은 24도 안팎을 기록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