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27일 대구 남산초등학교에서 중구청 주최로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이 열려 5학년 6반 학생들이 멸종위기 동식물을 손수건에 직접 그린 뒤 들어 보이고 있다.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은 중구 관내 초등학교를 돌면서 곤충탐험, 간이정수기 만들기, 멸종위기 동식물 등의 주제로 환경교육 및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 친화적인 생활태도를 심어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