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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훈 재선 도전 "수성구를 교육·문화 대표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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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으로 주요 세계 도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이진훈(57) 대구 수성구청장이 28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을 위한 선거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대구에서 현역 구청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구청장은 "최근 서울대 행정대학원이 실시한 주민만족도 조사에서 수성구가 교육 1위, 주거 4위, 경제 5위, 보육 6위라는 평가를 받았다"며 "범어도서관 개관, 청소년수련원 개원, 수성못 호수공원화, 범어천 생태하천 조성, 대구경북 최초 CCTV통합관제센터 설치 등 재임 4년의 성과를 토대로 수성구를 '대한민국 교육'문화 대표도시'로 만들어 세계 도시들과의 경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이 구청장은 ▷글로벌 인재 양성 도시 ▷지식'문화 소통 도시 ▷활력 넘치는 행복 도시 ▷희망 나눔 복지 도시 등 4대 공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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