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근황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 '자숙' 후 광고모델 발탁! "공백무색 절대적 미모!"
박시연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배우 박시연이 최근 서울의 모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한 디저트 카페 광고 촬영으로 박시연의 최근 모습이 공개되며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박시연 근황' 사진 속에서 박시연은 연보라색의 상의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박시연은 흰 색의 짧은 치마로 각선미를 드러냈으며, 출산과 재판 등의 이유로 공백기를 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시연 근황사진에 대해 한 촬영 관계자는 "박시연은 이날 오랜만의 촬영에도 불구하고 프로답게 포즈를 취한 뒤 사진을 꼼꼼하게 모니터하는 등의 열정을 보였다"는 후문을 전했다.
박시연 근황 사진으로 화제가 된 바는 박시연이 모델로 발탁된 디저트 카페는 박시연의 소속사인 디딤531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며, 박시연은 방송인 정가은에 이어 전속 모델로 선정됐다.
박시연 근황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박시연, 변함없는 미모에 감탄 나오네" "박시연, 엄마 되더니 더 예뻐졌어" "박시연, 여전히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해 11월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징역 8월과 집행유예 2년, 추징금 370만 원을 선고받은 뒤 자숙기를 가져왔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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