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 근황 사진이 화제다.
지석진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귀여운 것들. 이쁜 것들. 마치 형제 같네. 탁수가 없어서 아쉽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준수 근황 모습은 지석진의 아들 현우가 어깨동무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준수는 의젓하게 자란 모습과 아버지를 닮은 외모를 자아내 관심을 끌었다.
준수 근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준수 근황 모습 보니 벌써 아빠랑 닮아 갈려고 하네" "준수 근황 대박~ 진짜 잘생겼다" "준수 근황 보니 지석진 아들이랑 친한가 보네" "준수 근황 보니 의젓해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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