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 근황 사진이 화제다.
지석진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귀여운 것들. 이쁜 것들. 마치 형제 같네. 탁수가 없어서 아쉽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준수 근황 모습은 지석진의 아들 현우가 어깨동무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준수는 의젓하게 자란 모습과 아버지를 닮은 외모를 자아내 관심을 끌었다.
준수 근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준수 근황 모습 보니 벌써 아빠랑 닮아 갈려고 하네" "준수 근황 대박~ 진짜 잘생겼다" "준수 근황 보니 지석진 아들이랑 친한가 보네" "준수 근황 보니 의젓해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