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법규위반 보험설계사 '블랙리스트' 만들기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제가 많은 보험설계사를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블랙리스트가 만들어진다.

금융감독원은 보험설계사 제재 내용, 계약 무효 건수 등 정보를 공유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질서 위반이나 불완전 판매 가능성이 큰 보험설계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려는 취지다. 모집정보조회시스템을 통해 수집된 정보로 보험설계사를 평가할 수 있는 객관적인 평가지표도 마련된다.이 지표는 보험사의 보험설계사 위촉 업무, 모집 조직 관리 및 내부 통제 등에 이용된다.

보험설계사의 보험상품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지식을 높이기 위해 보험사는 사별로 내부 자격제도를 마련하고 모집자격도 차등화하기로 했다.

또 보험사 자체적으로 모집조직 교육현장에 대한 미스터리 점검을 하고 보험설계사 정착률을 보험사의 내부 성과 평가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생명보험사는 자체적으로 변액보험 미스터리쇼핑 점검을 하고 평가결과를 영업점 평가항목에 반영하기로 했다.

보험상품 개발 및 광고 심의 등에 보험소비자를 적극 참여시켜 민원 유발 가능성이 있는 사항은 사전에 개선하기로 했다. 변액 보험 권유 때 적합성 원칙도 개선해 부당 권유를 할 수 없도록 할 방침이다. 원금 손실이 가능한 변액 보험을 비정상적으로 권유하는 행위를 근절하고자 생명보험협회에 부당권유신고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