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처음 머리 묶은 딸 "아빠~ 나 이뻐?…해맑은 미소에 엽기 헤어스타일" 大폭소

'처음 머리 묶은 딸'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처음 머리 묶은 딸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처음 머리 묶은 딸'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천진난만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한 아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아이의 머리숱이 아직 많지 않음에도 머리카락을 억지로 끌어 모아 양 갈래 머리를 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처음 머리 묶은 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처음 머리 묶은 딸 대박~ 진짜 웃긴다" "이거 왠지 아빠가 묶었을 것 같아" "처음 머리 묶은 딸 너무 귀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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