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근혜 대통령, 진도 여객선 침몰…"엔진실까지 살필 것" 지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침몰 중인 진도 여객선
침몰 중인 진도 여객선 '세월호' 사진. 연합뉴스

박 대통령이 진도 여객선 침몰에 대해 신속 구조를 지시했다.

박 대통령은 16일 오전 진도 인근에서 발생한 여객선 침몰 사고와 관련해 인명 피해가 없도록 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으로부터 즉각적인 보고를 받은 박 대통령은 '해군과 해경의 인력과 장비, 그리고 동원이 가능한 인근의 모든 구조선박 등을 최대한 활용해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 여객선 객실과 엔진실까지도 철저히 확인해서 단 한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어 민 대변인은 현재 김장수 안보실장이 위기관리센터에서 구조 현황을 파악하는 등 관련 상황을 즉시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있다고 전했다.

진도 여객선 침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도 여객선 침몰 속 학생 부모들 정말 청천벽력이겠다" "세월호 암초라도 걸렸나?" "진도 여객선 침몰 제발 무사히 귀가 했으면 좋겠네요" "진도 여객선 침몰 도대체 무슨 일 있었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