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암 투병 별세한 경찰관 위해… 영양署 장례식장 동료애 발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영양경찰서 김유종 경위의 장례식이 14일 치러졌다.

영양경찰서장(葬)으로 엄수된 이날 장례식 운구에는 고인과 평소 함께 근무했던 동료 경찰관 8명이 맡았으며, 전 직원들은 정복을 입고 도열해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동료들은 문상객의 접빈부터 장례식까지 직접 나서 유족들을 보살폈다. 정남권 영양경찰서장도 휴가를 반납하고 출근해 유족들과 아픔을 나눴다.

유가족들은 "고인이 지난 1월부터 휴직한 상태에서 투병해 왔지만, 동료직원들이 걱정해 주고 있다는 마음에 용기를 얻어왔다"면서 "마지막 가는 길에 동료 경찰들이 함께 아파하고 고인의 명복을 빌어줘 감사하다"고 밝혔다.

정남권 서장은 "오랫동안 어려움을 함께해온 동료 경찰의 죽음을 애도하고 명복을 빌어주는 것도 끈끈한 동료애"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