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희원 경북도의원, 칠곡군 2선거구 재선 도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희원(53) 경상북도의원은 최근 칠곡군 2선거구(북삼읍, 석적읍, 약목면, 기산면) 경북도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초선 4년 동안 못다 이룬 석적의 지역개발 및 행정타운 조성, 북삼의 북삼역 신설, 남구미 IC-남김천 IC 연결 지방도 건설, 약목과 기산의 지역개발 및 소재지 정비사업 등 현안을 마무리하고 싶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경북대 대학원 지역개발 박사과정을 수료한 김 의원은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정책자문위원, 남부권 신공항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