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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득녀 "3년 만에 3.46kg 딸 순산… 산모·아이 모두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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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득녀' 사진. N&G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지영 득녀 출산 소식이 전해졌다.

서지영이 지난 3일 오후 1시쯤 서울 청담동에 있는 한 산부인과에서 몸무게 3.46kg의 딸을 출산했다고 한다.

5일 서지영의 측근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며, 가족들의 모두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지영 득녀 출산 소식에 누리꾼들은 "서지영 득녀 출산 너무 축하해요" "서지영 득녀 출산 정말 기쁘겠다" "서지영 득녀 출산 대박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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