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새벽 구미시 신평동 한 대형마트 인근 상품권 교환소에서 상품권과 현금 등 7천여만원이 든 금고를 통째로 도난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 발생 당일 오전 1~3시쯤 한 남성이 상품권 교환소에 침입한 후 내부에 설치된 CCTV 2대를 부수고 영상저장장치와 함께 금고를 통째로 훔쳐 달아났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6일 건물 주변 CCTV 등을 분석해 검은색 상'하의에 모자와 마스크 등을 착용한 범인이 무게 130㎏ 정도의 금고를 손수레에 싣고 이동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구미경찰서 관계자는 "범인이 창문을 통해 상품권 교환소 내부로 침입한 것으로 보인다. 우선 범인의 신원 확인에 주력하고 있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