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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영덕군수 후보 류학래, "야권표 결집하면 승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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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영덕군수 후보로 공천된 류학래(59) 민주당 영덕'영양'울진'봉화지역위원장은 "국회의원'군수'도의원'군의원이 모두 새누리당 일색인 영덕이 왜 발전하지 못했는지 돌아봐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6'4 지방선거는 군민들이 준엄한 심판으로 기울어가는 영덕을 우뚝 세울 기회"라며 공천 소감을 밝혔다.

류 후보는 "갈수록 쪼그라져 가는 군세와 청정 영덕에 들어설 원전이 과연 새누리당의 치적이 될 수 있는가 되물어야 한다"며 "곳곳에 뿌리깊게 퍼져 있는 불신과 부패 그리고 패배의식을 일거에 끊어버리는 혁신이 없이는 영덕이 물질적'정치적 발전을 이룰 수 없다"고 했다.

영덕은 경북지역 새정치민주연합 기초단체장 공천자를 낸 2곳 중 1곳이다. 류 후보는 현 군수의 3선 출마제한으로 새누리당 성향의 후보들이 난립한 상황이어서 야권표가 결집하면 승산이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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