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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 개막…전도연, 한국 女배우 최초 심사위원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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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칸영화제' 심사위원 등장' 사진. 연합뉴스

심사위원 자격으로 전도연이 칸영화제에 참석했다.

세계 최고의 국제영화제인 제67회 칸영화제가 14일(이하 현지시간) 개막해 25일까지 11일간 열린다.

2007년 '밀양'으로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은 전도연은 이번에는 배우가 아니라 경쟁부문 심사위원 자격으로 검정 드레스를 입고 레드 카펫을 밟았다.

전도연은 개막식에 앞서 열린 심사위원 기자회견에서 "긴장되고 걱정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영화다"면서 신중을 기해 심사할 뜻을 밝혔다.

국내 배우가 칸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에 위촉된 건 처음이다. 감독까지 포함하면 지난 2009년 이창동 감독에 이어 두 번째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서 전도연이 입고 나온 드레스도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도연, '칸영화제' 심사위원 등장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도연, '칸영화제' 심사위원 등장 모습 진짜 아름답네요" "꾸준한 연기력으로 승부하더니, 이렇게 멋진 날이!" "전도연, '칸영화제' 심사위원 등장 멋있다" "우와~ 전도연 대단하네요" "칸 영화제 개막 모습 기대되네" "칸 영화제 개막 때 전도연 드레스 이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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