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효신 사건' 사실 확인 한다던 소속사 알고 보니... "공모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효신/사진.연합뉴스
박효신/사진.연합뉴스

'박효신 사건' 사실 확인 한다던 소속사 알고 보니... "공모자?"

최근 강제집행면탈 관련 혐의에 대해 경찰 조사를 받고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된 박효신의 현 소속사 대표 역시 피고소인으로 경찰조사를 이미 받고 함께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14일 '박효신 사건' 관련 보도가 나가자 "사실확인 중"이라고 밝힌 후 공식 입장을 밝혔던 소속사가 사실은 박효신과 함께 경찰조사를 받은 공모자였던 셈.

박효신의 현 소속사는 박효신이 법정에 제출한 허위 서류와 차명계좌 등과 관련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불이행 관련 소송에서 패소한 박효신은 긴 재판 끝에 대법원 확정판결로 15억 여 원과 법정이자 등을 전 소속사에 배상하도록 판결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이 같은 판결 이후에도 위조된 서류와 타인 차명계좌 이용 등으로 재산과 소득을 은닉, 강제집행을 피해간 혐의를 받고 있어 혐의가 확정될 경우 도덕성에 치명타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재판 과정과 판결 이후에도 재산이나 소득이 없다며 개인회생 신청했으나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한편, 박효신은 전 소속사와 2006년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은 바 있으나 2007년 10월 돌연 전속계약 불이행을 일방적으로 통보, 소송을 당했고 계속 판결에 불응, 지난해 대법원에서 원심 판결과 같은 '전 소속사에 대해 손해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