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달표 현대통상 대표 '효 음악회' 1천만원 후원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성달표 ㈜현대통상 대표(대구가톨릭경제인회 부회장·사진 왼쪽)는 16일 매일신문사를 방문해 여창환 사장에게 '제5회 사랑의 효(孝) 음악회'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성 회장은 경산시 상공회의소 상임의원과 경산시체육회 상임부회장, 경북대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체육회 진흥기금, 인재육성장학금, 불우이웃돕기 성금 등 매년 왕성한 기부 문화를 펼치고 있다.

한편 '사랑의 효 음악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부모세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무료공연으로 매일신문사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