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준 정의당 대구시장 후보는 '청소년들이 활짝 웃으며 공부할 수 있는 대구'를 만들겠다며 교육'청소년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대구에도 마을학교를 설립하고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사교육비를 줄이겠다"며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조례 제정을 약속했다. 마을학교는 '온 마을이 학교다'는 정신에 입각해 지자체와 교육청이 공동운영하는 학교로,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 지자체에서 시행 중이다.
이 후보는 획일적인 공교육 커리큘럼에서 벗어나 창의'주도적 학습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혁신학교' 도입을 제안하고, ▷친환경 무상급식 확대 ▷수업여건 개선 ▷외주 형태인 방과 후 학교 운영 개선 ▷돌봄교실 확충 등 공약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대구 청소년들은 교육개혁, 교육복지의 혜택을 거의 받지 못하고 있다"며 "교육정책에서도 변화의 요구에 부응하는 대구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與박수현 "'강선우 1억' 국힘에나 있을 일…민주당 지금도 반신반의"
"한자리 받으려고 딸랑대는 추경호" 댓글 논란…한동훈 "이호선 조작발표" 반박
"김정일 장군님" 찬양편지·근조화환 보냈는데…국가보안법 위반 무죄
오세훈 "국힘 지도부, 尹계엄 사과해야…상식과 합리에 귀 기울여야"
강선우 '물귀신 작전' 속 숨겨진 1인치... "명청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