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경패션조합, 지역 패션 브랜드 바자회 20일까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은 20일까지 롯데백화점 대구점 3층 이벤트홀에서 지역 패션 브랜드 활성화 바자회 행사를 열고 있다.

바자회는 지역 패션 업체의 매출을 증대시켜 대표 패션 브랜드를 육성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패션브랜드 12개사(프리밸런스'메지스'최복호'권오수패션'엘리모드'실크로드'맨하탄'어울'투에스티'일루트'물드린'수풀리아)가 참여한다.

대경패션조합 김광배 이사장은 "집중도 높은 행사운영을 통해 매출증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