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소방안전본부는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화재 등 대형재난에 대비한 현장훈련을 벌인다. 이번 훈련은 세월호 침몰 참사 등 각종 재난사고가 일어났을 때 유관기관과 협조, 현장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곳으로 대학도서관과 대형판매점, 호텔, 도시철도 역사 등이다.
소방본부는 자위소방대 등 초기대응 시스템을 점검하고, 여러 기관이 합동으로 훈련을 벌여 인명구조와 대피의 문제점을 보완할 계획이다. 오대희 대구 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훈련을 계기로 각종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세우고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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