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나나 홍수현 조세호 귀신놀이(?) 엽기 셀카! "웃기고 재밌다"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룸메이트 나나 홍수현 조세호와 귀신놀이 엽기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룸메이트' 나나가 홍수현, 조세호와 함께 찍은 엽기 셀카로 눈길을 끌었다.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 출연 중인 나나는 자신의 SNS에 함께 출연 중인 홍수현, 조세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나나는 룸메이트 조세호 홍수현과 함께 엽기적인 표정을 지으며 폭소를 자아냈다.

'룸메이트' 나나 홍수현 조세호 엽기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나나 홍수현 조세호 엽기셀카, 웃기고 재밌다" "룸메이트 나나 홍수현 조세호 엽기셀카, 엽기 표정 지어도 예쁘다" "룸메이트 나나 홍수현 조세호 엽기셀카, 세명 모두 즐거워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조세호는 25일 방송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4화'에서 감춰 둔 피아노 실력을 공개했다.

이날 조세호는 거실에서 홍수현, 나나, 박민우와 함께 휴식을 취하던 중 핸드폰을 만지다가 갑자기 "피아노 좀 쳐 볼게"라며 자신 있게 피아노를 연주하기 시작했다.

조세호가 연주한 곡은 패닉의 '달팽이'. 완벽한 연주 실력에 나나와 홍수현, 박민우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