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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재 칠곡군의원 후보, 하루 4만2천195걸음 주민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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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재(36) 칠곡군의원 가선거구(왜관읍) 새누리당 후보는 국가대표(상비군) 마라톤 선수 출신답게 하루 4만2천195걸음을 걸으며 주민과 소통하는 이색 선거운동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정 후보는 "당선되면 주민들에게 42.195㎝까지 다가가 가까이서 함께 호흡하고, 왜관의 아들로서 주민들이 원하시는 일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정 후보는 칠곡군 역대 선거사상 새누리당 최연소 공천자다. 정 후보는 경북대를 졸업했으며, 왜관청년협의회 외무부회장, 이완영 국회의원 청년특별보좌관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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