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작가 J.M 바스콘셀로스의 소설로 전 세계 32개 이상 국가에서 출판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베스트셀러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를 영화화한 브라질 작품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말썽을 부리는 공상가 제제는 뽀르뚜가 아저씨의 차에 매달리는 장난을 치다 혼난 후 서로 이를 가는 원수 사이가 된다. 하지만 발을 다친 제제를 뽀르뚜가가 도와주면서 그들은 비밀 친구가 되고, 제제는 그에게 사랑을 주고받는 방법을 배우기 시작한다. 하지만 제제는 생애 첫 이별 역시 뽀르뚜가를 통해 알게 된다. 연출을 맡은 마르코스 번스테인 감독은 1998년에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과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하며 브라질영화의 부활을 전 세계에 선포했던 '중앙역'의 각본 작가이다. 그는 2004년 '길 건너편에서'로 감독으로 데뷔했고, 이 작품으로 베를린영화제 파노라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감동적인 성장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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