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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용 달성군의원 후보, "달성 유일한 야당 군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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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금이 바다를 짜게 하듯 달성군에서 유일한 야당 군의원이 되어 감시와 견제를 다하겠습니다."

대구시 달성군 다선거구(논공'옥포'현풍'구지'유가) 군의원에 출마하는 김대용(48) 후보는 29일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및 최저 생산가 보장 조례 제정 ▷초'중'고 전면 무상급식 실시 ▷달성보 주변 풋살장 및 캠핑장 설치 ▷자영업자 최저권리금 보호 조례 제정 ▷비정규직 차별 시정 및 근로기준법 위반 해결 위한 전문 노동상담소 설치 등을 공약했다.

상신브레이크 해고노동자로 26년간 노동운동의 외길을 걸어온 김 후보는 "달성군에서 노동자, 농민, 서민의 입장을 대변하기 위한 야당 후보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신브레이크 노조위원장, 민주노총 대구본부 수석 부본부장, 민주노동당 대구시당 노동위원장 등을 역임한 김 후보는 현재 경북지방노동위원회 노동자위원, 통합진보당 대구시당 부위원장,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달성군 추진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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