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학생, 직장인, 농어민 누구라도 좋습니다. 이웃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열정을 가진 당신을 매일신문 제7기 시민기자로 모시고 싶습니다. 우리 동네의 소소한 이야기, 정겹고 따뜻한 모습을 놓치지 않고 전해줄 수 있는 분이면 됩니다. 대구경북 최고의 언론인 매일신문과 함께 '시민 참여 미디어' 시대를 함께할 시민 여러분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모집개요
인원:○○명, 선발 방법:서류심사, 지원 자격:대구경북에 거주하는 시도민 누구나, 대우:게재기사 및 사진에 소정의 고료 지급
▶원서접수
' 구비서류
-이름'나이'성별'거주지(동 이름까지 명기)'직장명'최종 졸업학교'연락받을 전화번호 기재된 자기소개서(600자 이내) 1부
-제시된 주제 중 택일해 작성한 기사문(1,000자 이내) 1부(주제: 이웃의 선행 사례, 미담'이색 인물 인터뷰, 이색 모임 소개)
-hwp 한글문서로 작성해 이메일에 첨부
' 방법
-이메일(simin@msnet.co.kr) 접수
' 기간: 5월 30일(금) 접수분에 한함
※현재 타 매체의 지역신문발전위원회 기금 지원 사업에 프리랜서 등으로 참여하고 계신 분은 지원할 수 없음
▶합격자 발표: 2014년 6월 5일(목) 자 시민기자 면 및 개별 통보
▶ 문의: 053)251-1711
댓글 많은 뉴스
[단독] 4대강 재자연화 외친 李 정부…낙동강 보 개방·철거 '빗장' 연다
李대통령, 24일 대구서 타운홀미팅…"다시 도약하는 길 모색"
김현지, 국감 첫날 폰 2번 바꿨다…李 의혹때마다 교체 [영상]
나경원은 언니가 없는데…최혁진 "羅언니가 김충식에 내연녀 소개"
냉부해 논란 탓?…李 대통령 지지율 52.2%로 또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