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마녀사냥' 신혜성 "신화 멤버, 발가벗고 헤드스핀 춰…19禁 댄스 배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JTBC
사진. JTBC '마녀사냥'

'마녀사냥' 신혜성이 알몸 헤드스핀을 한 멤버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는 신혜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와 신화 멤버들의 일화를 들려줬다.

이날 신혜성은 "숙소에서 멤버끼리 댄스배틀을 한 적이 있다. 배틀을 하는데 춤이 그냥 춤이 아니라 브레이크 댄스였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그는 "저희끼리만 있어서 옷을 다 벗은 친구도 있었고 속옷만 입은 친구도 있었다. 한 명은 발가벗은 채로 헤드스핀을 했는데 잊을 수 없는 명장면이었다"라고 폭로했다.

'마녀사냥' 신혜성 고백에 누리꾼들은 "'마녀사냥' 신혜성 입담 장난 아니었네" "'마녀사냥' 신혜성 대박~ 역시 신화다" "그 신화 멤버 궁금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