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한도전' 유재석 "'홍철아 장가가자' 불쾌함…죄송합니다" 곤장 사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MBC
사진. MBC '무한도전'

무한도전 유재석 당선과 함께 사과가 이어졌다.

3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투표 결과 1위에 뽑힌 유재석이 리더에 당선됐다.

이날 멤버들은 지난 주 '홍철아 장가가자' 편에 대한 사과의 의미로 곤장을 실시했다. 곤장은 유재석이 공약으로 내걸었던 아이템이다.

유재석은 "예능의 기본이란 것은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는 것 아니냐. 불편함을 드리는 방송 내용이었다는 것에 죄송하다는 이야기 드리고 싶다"고 말한 뒤 멤버들과 함께 고개를 숙였다. 이어 "책임을 져야 한다. 리더인 내가 먼저 곤장을 맞겠다"고 말했다.

곤장대가 들어온 뒤 유재석은 곤장을 맞았다. 이어 담당 PD인 김태호도 나와 곤장을 맞았다. 김태호 PD가 곤장을 맞을때는 '특급 곤장'이라는 자막이 달려 웃음을 자아냈다.

노홍철은 "방송 보시고 기분 안 좋으셨거나 불쾌감 느꼈던 분들 계시면 다시 한번 죄송하단 말 드리겠다"고 재차 사과했다.

'무한도전' 유재석 '홍철아 장가가자' 사과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결국엔 유재석이 당선 되었구나" "유재석 사과 모습도 재치있네" "'무한도전' 유재석 '홍철아 장가가자' 사과 할 만 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