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후 1시쯤 대구 동산의료원 내에 있는 유형문화재 챔니스 주택 1층 천장 석고 일부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시설 관계자 정모씨에 따르면 " 전날 천장에 누수가 있어 석회 등을 덧대어 보수 공사를 했고, 안전도 검사에서는 문제는 없었으나 오전 10시 개장 후 이날 하루 동안 초·중·고교생 등 700여명 이상의 많은 관람객이 입장하는 바람에 진동 등으로 오래된 건물의 천장 석고 일부분이 떨어져 내린 것 같다" 고 말했다. 이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최근들어 근대문화유산을 찾는 관광객이 부쩍 늘어난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다. 하지만 고건축물인 만큼 문화재 보호와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서 동시에 입장하는 관람인원을 적절히 조절하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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