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동네 예체능' 강호동-정형돈, 어깨동무 포착! "티격태격 하면서 챙기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호동과 정형돈의 어깨동무 모습이 포착됐다. 매주 화요일밤 브라운관을 뜨거운 축구 열기로 가득 채우고 있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측은 9일 동료애로 똘똘 뭉친 듯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강호동과 정형돈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예체능' 57회는 역대 월드컵 신화를 일군 주역들인 김병지, 유상철, 고종수, 이천수, 조원희. 최재욱, 백지훈이 총출동해 브라질 월드컵 못지않은 뜨거운 열기를 발산했다.

'우리동네 FC' 11명과 '월드컵 레전드' 7명의 축구 대결이었지만, 상대가 상대인지라 시작부터 일방적인 경기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했었다. 그러나 모두의 예상을 깨고 민호의 선제골로 포문을 연 '우리동네 FC'는 접전을 거듭한 끝에 2:2 스코어까지 가는 극적인 동점 상황을 만들며 전반전이 끝난 바 있다.

이에, 오는 10일 방송될 '예체능' 58회는 노련미 넘치는 '월드컵 레전드'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우리동네 FC'와의 한 치의 물러섬도 없는 진검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그 가운데 경기 중 다정하게 어깨동무하는 강호동과 정형돈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스틸 속 강호동은 그라운드에 쓰러져있는 정형돈을 향해 매너손을 발휘하며, 동료애로 똘똘 뭉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두 사람은 마치 친형제를 연상케 하는 넉넉한 풍채와 푸근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한다.

실제로 강호동과 정형돈은 어느덧 2개월여를 함께 하다보니 이제는 눈빛만 봐도 마음이 통하는 인심전심 호흡이 척척 맞아떨어지고 있다고.

이에 대해 '예체능' 제작진은 "이 날 펼쳐진 '월드컵 레전드'와의 맞대결은 예상 밖의 격렬한 경기가 이어졌지만, 강호동과 정형돈을 비롯한 '우리동네 FC' 선수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열정을 선보였다"며 "특히, 강호동과 정형돈은 겉으로는 툴툴대고 밀어붙이지만, 그 누구보다 서로를 챙겨주는 다정한 모습으로 경기장 한 켠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며 '우리동네 FC'의 분위기를 전했다.

강호동과 정형돈의 어깨동무를 접한 네티즌들은 "호동-형돈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강호동의 파워와 정형돈의 넉살이 만나니 시너지 효과 2배~", "호동-형돈 이제는 눈빛만 봐도 서로의 마음 간파할 듯", "동돈형제 호동-형돈 포에버~ 찰떡호흡 앞으로도 기대해"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이처럼 강호동과 정형돈의 어깨동무는 10일 방송되는 '우리동네 예체능' 5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