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직업교육 중심대학으로 비상하고 있다. 1968년 고 박정희 대통령이 설립한 이후 올해로 46주년을 맞은 영남이공대는 지난 2009년 재단(영남학원) 정상화 이후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
그 해 취임한 이호성 총장은 재단의 전폭적인 지원을 등에 업고 동아시아 직업교육 중심대학을 기치로 내걸었다. 기계, 전기, 전자, 자동차, 컴퓨터 등 메카트로닉스 학과들이 비약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고, 전국 최초 브랜드 학과로 도입한 박승철헤어과와 사이버보안과 등 신설학과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했다. 또 독일의 대표적 글로벌 기업 지멘스사와 산학 협약을 맺고, 세계 대학 최초로 지멘스 교육 프로그램(SMSCP)을 공동개발하는 등 직업교육의 폭을 지구촌으로 넓혀나가고 있다.
영남이공대의 이 같은 비약적 발전은 수많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1년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으로 선정된 데 이어 ▷6년 연속 교육역량강화사업 전국 최다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선정 ▷비수도권 유일의 창업 선도대학 선정 및 전국 최대 규모 창업보육센터 운영 ▷글로벌현장학습 전국 최다 파견 등 영남이공대학교라는 교명 앞에는 최고, 최초, 1등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고 있다.
이호성 총장은 "영남이공대학교의 진정한 경쟁력은 철저한 직업교육에 있다. 양질의 교육만이 졸업생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보장해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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