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도새마을휴게소에 종합안내소 개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도군이 9일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청도새마을휴게소에 새마을운동 발상지를 알리는 청도종합안내소를 개관했다.

청도군은 지난해 청도휴게소 명칭을 청도새마을휴게소로 변경한 데 이어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홍보하는 종합안내소도 마련함에 따라 지역의 새마을운동과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공간으로 재단장할 계획이다.

이중근 청도군수는 "청도종합안내소는 고속도로 휴게소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전략"이라며 "청도지역의 다양한 관광정보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