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카라가 안무단장에게 혹평을 받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뮤직 '카라 프로젝트: 카라 더 비기닝'에서는 베이비카라가 미션곡 '고 고 서머' 연습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베이비카라의 안무 연습을 지켜보던 안무단장은 "'루팡' 한 번 해봐"라며 연습곡을 바꿨고, 베이비카라의 '루팡' 안무를 본 안무단장은 표정이 어두워졌다.
안무단장은 "내가 저번에 '루팡' 고쳐야 할 부분을 말해준 뒤 한 번이라도 다시 연습했던 사람이 있었냐"고 물었고 베이비카라 멤버들은 한 명도 손을 들지 못했다.
이어 제작진에게 자리를 비켜달라고 요청한 안무단장은 이들에게 "방송하고 검색어에도 오르고 하니까 가수가 된 것 같아?"라며 "이렇게 해서 두 명이 카라로 들어간다고 치자. 카라 언니들 세 명이 너희 인정해 줄 것 같아?"라고 지적했다.
한편, '카라 프로젝트-카라 더 비기닝'은 DSP미디어와 음악채널 MBC뮤직이 손잡고 만드는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DSP미디어에서 수년간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받아온 연습생 7인이 프로젝트 팀 베이비 카라(Baby KARA)를 결성, 혹독한 트레이닝과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