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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 둥지' 손가영, 장서희 '돌직구' 사심 고백!…"나 성빈 오빠 사랑해!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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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가영이 KBS2 새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에서 장서희에게 돌직구로 사심을 고백했다.

오늘 저녁 방송 된 KBS2 새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 7회에서는 언니 연희(장서희 분)와 오랜만에 만나 티타임을 가지며 자신이 짝사랑하는 성빈(김경남 분)에 대해 꼬치꼬치 캐 묻는 준희(손가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준희는 자신의 본심을 감춘 채 다른 주제로 대화를 시작했고 낌새를 눈치 챈 연희가 "그냥 본론으로 들어가, 백준희"라고 하자 그제서야 성빈에 대해 궁금 했던 것들을 묻기 시작했고 급기야 "나 유성빈 과장님, 성빈 오빠 사랑해"라며 난데 없는 사심을 고백했다.

연희는 성빈의 대학 선배로서 대학교 시절 성빈의 첫사랑이기도 하다. 준희는 그 사실을 진작 알고 있었고 성빈이 아직까지도 연희에 대한 남다른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을 눈치 채고 "확실하게 말해줘. 정확히 언니랑 성빈 오빠와의 관계"라며 언니를 견제하는 듯 보였다.

이후 준희는 자신의 물음에 불쾌함을 표한 연희에게 사과하면서도 성빈이 좋아했던 여자라고 오해하고 있는 대학 선배 후배에 대해 물으며 성빈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연희에게 성빈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선전포고 한 준희는 앞으로 솔직하고 털털한 성격으로 성빈에게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것으로 보여져 관심이 주목 된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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