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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대 기계시스템과 학생들 '창의설계 경진대회'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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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대학교 기계시스템과 학생들이 최근 열린 '제6회 소외된 90%를 위한 창의설계 경진대회'에서 금상인 한국기계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

전국 30개 대학 49개 팀 200여 명이 참가한 이 대회에서 포항대학교 기계시스템과의 '그럴싸한데?'팀(공창배'서상두'오경호'이은호, 지도교수 김종복)은 방글라데시 현지에 적합한 로켓스토브인 '방글스토브'로 금상을 차지했다.

공창배(포항대학교 기계시스템과 2년) 팀장은 "지난 대회에서는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지만 좌절하지 않고 노력한 끝에 좋은 결과를 낳았다"면서 "아이디어를 더욱 현실성 있게 구체화시키고 보완해 좋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수상작 중 일부는 상품화되어 현지 시민사회단체를 통해 개발도상국에 보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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