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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동이' 추수현, 아찔한 수영복 자태…넘치는 볼륨감…"이태임 클라라 보고있나?"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tvN 드라마 에 출연하는 배우 추수현이 남다른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추수현은 14일 방송에서 파격적인 원피스 스타일의 블랙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면서 과거 배우 이태임과 클라라의 몸매와 비교될만큼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추수현은 에서 일탄경찰서 형사과 조사원 오영애 역을 맡아 그동안 단정한 의상만을 선보였기에 이번 수영복 차림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드라마 '갑동이' 18회에서는 실내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는 추수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추수현은 옆이 파여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검정색 수영복으로 눈길을 끌었다.

과거 이태임과 클라라도 드라마에서 노출이 심한 수영복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이태임은 '결혼해주세요' 출연 당시 모노키니를 입고 수영하는 모습을 연기했다. 당시 이태임은 감춰지지 않는 풍만한 볼륨감과 섹시한 자태로 남성 팬들을 설레게 했다.

또한 이태임은 "바다 수영을 즐겨한다. 사촌이 바닷가 근처에 살았는데 바닷물로 채워진 수영장이 있었다. 바다의 향기를 느끼지 못할 때는 거기서 수영을 했다"고 자신의 몸매 비결을 밝혔다.

추수현은 배우겸 모델로 활동 중이며, 추수현이 출연하는 는 21일 20회로 막을 내린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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