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禁이 따로 없네~ '추수현-클라라-이태임'…다 보이잖아!"

배우 추수현, 클라라, 이태임의 수영복 자태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드라마 '갑동이' 18회에서는 실내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는 배우 추수현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와 관련해 배우 클라라 이태임 역시 과거 수영복 자태가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추수현 클라라 이태임 이들은 모두 옆 라인이 파여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검정색 모노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자태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앞서 이태임은 KBS2 '결혼해주세요'에서 선보여 진 것이며, 클라라 역시 SBS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에서 수영복 몸매를 드러내며 연예계 대표 글래머다운 모습을 내비쳤다.

추수현 클라라 이태임의 수영복 자태를 본 네티즌들은 "추수현 클라라 이태임의 수영복 자태 정말 대박인 듯 우열을 가릴 수가 없어!" "추수현 클라라 이태임의 수영복 자태 정말 남자들 눈 호강하겠네?" "추수현 클라라 이태임의 수영복 자태 할 말 없는 몸매야~" "추수현 클라라 이태임의 수영복 자태 대박이야!" "추수현 클라라 이태임의 수영복 자태 정말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