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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금잔디와 함께 호국감사음악회 24일 대구문예회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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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보훈대상 시상식도

매일신문사는 2014 매일보훈대상 호국감사음악회를 개최한다.

24일 오후 3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매일보훈대상 수상자 10명에 대한 시상식 후 보훈 가족과 시'도민이 함께하는 음악회로 진행된다.

'전선야곡' '굳세어라 금순아''아내의 노래' 등 1950, 60년대 인기 대중가요를 관객들과 함께 불러보는 '그때 그 시절 노래'가 행사의 흥을 돋운다. '트로트 대세녀'로 불리며 활발히 활동 중인 가수 금잔디와 1968년 해병 청룡부대에 입대해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으며 올해 데뷔 50주년 기념 앨범을 내고 전국투어 공연 중인 가수 남진이 출연한다.

맑은소리소년소녀합창단(지휘 최희철)이 '고향의 봄', '아름다운 세상' 등의 곡을 들려주고, 대중적 군가인 '전선을 간다'와 '멋진 사나이'를 합창하는 시간을 갖는다. 극단 엑시트(연출 김종학)는 작품 '코리아'를 무대에 올린다. 관람 신청'문의 053)422-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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