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한도전' 손예진, 러시아전 무승부 예측 적중!…"美女 점쟁이 문어아니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배우 손예진이 무한도전 방송에서 러시아전을 앞두고 무승부를 정확하게 예측했다.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도전 응원단'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한국에 남은 유재석 박명수 손예진 정일우 B1A4 바로 애프터스쿨 리지 지상렬 등이 응원에 나섰다.

선발팀 준하, 형돈, 홍철은 브라질에서 응원에 나선 가운데 후발대는 러시아전에 앞서 길거리 응원에 참여했다.

앞서 버스에 모인 '무한도전' 응원단 후발팀은 경기에 앞서 승패를 조심스레 점쳤고 리지는 2-1로 한국팀 우승을, 바로는 이근호의 첫 골을 예상하며 3-1을 언급했다.

손예진은 유일하게 1-1로 무승부를 예측했다.

이날 한국 대 러시아의 경기는 실제로 이근호가 첫 골을 넣었고 1-1 무승부로 마쳤다.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손예진, 미녀 점쟁이 문어 등극했다" "무한도전 손예진, 정말 예쁘다" "무한도전 손예진 점쟁이 문어 울고 갈 판이다" "무한도전 손예진, 어떻게 무승부를 예측하지? 대박!"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