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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안 허스키' 유수연 사망…자택서 숨진 채 발견 "타살흔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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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연 사망

록밴드 시베리안 허스키의 보컬 유수연(36)이 22일 새벽 서울 화곡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시베리안 허스키의 소속사 락킨코리아 측은 "이날 새벽 자택에 숨져 있는 유수연을 멤버들이 발견했다"고 밝혔다.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고, 유수연은 최근 기획 콘서트를 앞두고 연습 중이었다. 빈소는 서울 강서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24일. 2006년 '트라이앵글'로 데뷔한 시베리안 허스키는 2010년 KBS 2TV '톱밴드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에 경찰 관계자는 "타살 혐의점은 없다. 유 씨가 평소 우울증을 앓았고, 4년 전 아버지를 잃은 뒤 증세가 더욱 심해졌다는 멤버들의 진술을 토대로 유수연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유수연 사망에 네티즌들은 "유수연 사망 어쩌다 그렇게", "유수연 사망 얼마나 힘들면 스스로 목숨을...", "유수연 사망 부디 그 곳에서는 편안하시길", "유수연 사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록밴드 시베리안 허스키는 지난 4월 3일 정규앨범 '오드 아이즈(ODD EYES)'를 발매한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지만 그녀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슬픔을 자아내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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