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 포스코건설 주민 쉼터 조성

포스코건설(사장 황태현)은 최근 포항시 남구 동해면 금광1리 일대에서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주민들을 위한 작은 공원 조성활동을 펼쳤다. 이 사업은 시 외곽지역에 자리한 마을의 자투리 공간을 주민들의 쉼터로 돌려주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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